경주 첨성대 68

[첨성대 꽃밭 일출] 꽃밭 일출을 보러 첨성대로 가다 / 토함

▲ 첨성대 꽃밭 일출을 HDR(아트 표준)로 담아보다. ▲ 조명등이 꺼지기 직전의 첨성대 여명 ▲ 꽃단지에서 본 첨성대(2014.09.26. 경주 첨성대) ▲ 철지난 첨성대 꽃무릇(2014.09.26. 경주 첨성대) <HDR (High Dynamic Range) 효과를 준 결과물 비교> ▲ 조명등이 꺼진 후의 첨성대 여명 / HDR 효과(내..

[열정] 요즘 사진작가님들은 밤낮이 따로 없다 / 토함

법률가의 두 가지 수칙 침묵. 침묵할 때 더 많은 지식이 쌓인다. 모든 법률가는 다음 두 가지 사실을 알고 있다. 첫째, 답을 알지 못하는 질문을 던지지 마라. 둘째, 자리에 앉아 입을 다물어야 하는 순간을 알아라. - 캐머런 건의《프랭클린처럼 살아보기》중에서 - ▲ 첨성대 뒤로 돌아가..

[첨성대 옆 꽃무릇] 수줍음이 많은 아가씨 모델 덕분에 그림을 그리다 / 2013.09.25. 경주 첨성대

"미안해. 친구야!" 손가락 지문이 다 다르듯이 사람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은 독특하다. 이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다. 그러니 다른 사람을 대할 때 사람은 이러해야 한다는 식으로 내 관점에 끼워 맞추려 해서는 안 된다. - 밀턴 에릭슨 - - 송봉모의《미움이 그친 바로 그 순간》중에..

[첨성대] 국보 제31호 경주 첨성대에 아름다운 꽃방석을 깔아 놓았네요 / 2013.07.31. 경주 첨성대

▲ 국보 제31호 경주 첨성대 국보 제31호 경주 첨성대(慶州 瞻星臺) 소재지 경북 경주시 인왕동 839-1 천체의 움직임을 관찰하던 신라시대의 천문관측대로, 받침대 역할을 하는 기단부(基壇部)위에 술병 모양의 원통부(圓筒部)를 올리고 맨 위에 정(井)자형의 정상부(頂上部)를 얹은 모습이..

[태국에서 오신 관광객] 경주 첨성대 옆 꽃단지, 태국에서 오신 두 아가씨를 만나다 / 2013.07.16. 경주

태국에서 경주 관광을 온 두 분 아가씨를 만났다. 아주 명랑하고 건강미 넘치는 두 아가씨의 사진 찍는 모습을 재현해서 담기도 하고 아가씨가 가져온 카메라로 찍어주기도 했다. 한국에서 즐거운 여행하시길 기원합니다. 사진을 클릭하여 큰 그림으로 보셔야 정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