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국악공연] 교촌국악원 예악당에서 제46회 경주예총예술제 국악공연을 즐기다 / 토함 ▲ 제46회 경주예총예술제(2019.06.01. 교촌국악원 예악당) ▲제46회 경주예총예술제(2019.06.01) ▲국악공연을 즐기는 외국인(2019.06.01. 교촌국악원 예악당) 생활 속으로/행사 및 공연 2019.06.28
[비요일의 연꽃산책] 비가 내리는 날, 경주연꽃단지를 둘러보다 / 토함 ▲경주 연꽃(2019.06.27.경주연꽃단지) 비요일의 연꽃산책 ▲경주 연꽃(2019.06.27.경주연꽃단지) ▲연꽃(2019.06.27.경주연꽃단지) ▲연꽃(2019.06.27.경주연꽃단지) ▲연꽃(2019.06.27.경주연꽃단지) ▲연꽃(2019.06.27.경주연꽃단지) ▲연꽃(2019.06.27.경주연꽃단지) ▲연꽃(2019.06.27.경주연꽃단지) ▲연꽃(2..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9.06.28
[연잎그림] 소나기가 연잎 위에 문신을 그리다 / 토함 ▲연잎(2019.06.27) 작은 긁힘 작은 긁힘조차 두려워 피하는 자는 아름다운 음악도 감동적인 인생도 들려줄 수 없다. - 박재규의《내 삶의 힌트》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6.27
[꽃배] 개구리밥 위에 떠있는 주인없는 연꽃잎 배를 보다 / 토함 ▲연꽃 낙화와 개구리밥(2019.06.27) 혼자 있는 시간 우리에게 창조적 고독, 다시 말해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만약 이런 재충전의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창조성은 고갈되고 말 것이다. 그리고 시기를 놓치면 지치는 것보다 더 나쁜 상태가 나타날 수도 있다. - 줄리아 카메론의《아..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6.27
[연잎은 무슨 생각을 할까] 연잎, 모든 생물은 살아있는 동안 생각을 한다 / 토함 ▲연잎(2019.06.27) 마음에 소음이 일 때 자연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마음이 분주해지고 소음이 일 때 잠시 일탈의 시간을 가지고 대자연과의 소통은 나의 훌륭한 힐링 코드다. 흙 내음, 풀 향기, 나무와 꽃들의 생명체를 교감하며... 마음에 고요함과 평안함, 일출과 일몰의 파장은 사람에..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6.27
[서악서원 고택음악회] 신라문화원에서 초대하는 가수들은 서악서원을 압도하는 가창력을 선보인다 / 토함 신라문화원에서 주관하는 서악서원 고택음악회는 남여노소,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서악서원 고택음악회(2019.06.22) ▲국악인 이영아(2019.06.22. 서악서원 고택음악회) ▲서악서원 고택음악회(2019.06.22) ▲서악서원 고택음악회(2019.06.22) ▲서악서원 고택음악회(2019.06.22) 미남 뮤지.. 생활 속으로/행사 및 공연 2019.06.26
[넌 누구야] 연잎 줄기에 앉은 참새의 반영을 담다 / 토함 ▲참새(2019.06.25) 우리 아이의 잘못된 습관 막연하게 손놓고 아이를 지켜보는 것은 금물이지요. 많은 자녀 교육 전문가가 '자유'를 최고 가치로 뽑아요. 하지만 일부 부모는 이것을 '아이에 대한 간섭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라고 잘못 이해하고 상황을 수수방관하다가 결국 아이에게 잘..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6.26
[후투티·오디새] 후투티는 머리와 깃털이 인디언의 장식처럼 펼쳐져 있어서 인디안 추장처럼 보이는 새다 / 토함 ▲후투티(2019.06.25) ▲후투티·오디새(2019.06.25) 들로 산으로/동물도 보았니? 2019.06.25
[경주 연꽃] 연꽃의 시작을 알리는 연이 자태를 뽑내다 / 토함 ▲경주 연꽃(2019.06.25) 첫걸음 하나에 길을 걷다 보면 한 걸음 이전과 한 걸음 이후가 '변화' 그 자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한 걸음 사이에 이미 이전의 것은 지나가고 새로운 것이 다가온다. 같은 풀, 같은 꽃, 같은 돌멩이, 같은 나무라도 한 걸음 사이에 이미 그 자태가 변해 있다. - 서..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