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바위솔·응달바위솔·둔옆와송] 다육질 잎이 주걱모양처럼 생긴 응달바위솔은 원주형 이삭꽃차례로 꽃이 달린다 / 토함 ▲둥근바위솔·응달바위솔·둔옆와송(2018.10.31. 동해안)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12.16
[가막살나무 열매] 9월 중순부터 10월 초에 성숙한 넓은 달걀꼴 열매는 점차 붉은색으로 변한다 / 토함 ▲가막살나무 열매 역광사진(2018.12.14) ▲가막살나무 열매(2018.12.14) <순광으로 담으면 결과물이 어떤 모습으로 나올까?> 위 역광 사잔과 비교해 봅니다. 아래 사진은 디사협 경주지부 신입회원 중, 초보자 교육용으로 쓰려고 담은 것입니다. ▲순광쪽에서 담은 가막살나무 열매(2018.12.1..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12.15
[쪼매, 이상타] 약간 눈에 거슬리지만, 이동하기도 좋고 쓰기에는 편리하답니다 / 토함 ▲편리성 추구(2018.12.14) 용서의 결심 용서의 과정은 언제나 결정과 함께 시작된다. 용서는 의지의 행위이며 그렇게 하기로 선택하는 것이다. - 데이비드 스툽의《부모를 용서하기 나를 용서하기》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8.12.15
[산촌의 겨울나기] 산촌에서는 겨울을 나려면 땔깜으로 쓸 나무를 준비해야 한다 / 토함 ▲산촌의 겨울나기(2018.03.21. 경북 영덕군 창수면) 밑바닥에 떨어져 본 경험 나는 어지간하게 살아가다가 밑바닥으로 떨어져 본 사람이라면 그 길에서 세상인심의 진면목을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자서, 외침) - 조관희의《청년들을 위한 사다리 루쉰》중에서 - ▲산촌의 겨울나기(2018...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8.12.15
[동토 여행] 물속에서 그리는 그림은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기도 한다 / 토함 ▲얼음 속의 딴세상(2018.12.14) (사)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경북지부 경주지회 신설, 경주지회에서는 참신한 회원을 모집합니다.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8.12.14
[설렘] '더 멜로디 피아노 학원 제2회 정기연주회', 피아노 연주회 무대에 오르는 순간은 왜 그리도 떨릴까 / 토함 ▲더 멜로디 피아노 학원 제2회 정기연주회(2018.12.11. 경주 서라벌문화회관) ▲더 멜로디 피아노 학원 제2회 정기연주회(2018.12.11. 경주 서라벌문화회관) ▲더 멜로디 피아노 학원 제2회 정기연주회(2018.12.11. 경주 서라벌문화회관) (사)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경북지부 경주지회 신설, 경주지.. 생활 속으로/행사 및 공연 2018.12.13
[남천 열매] 붉은색이 완연한 남천 열매를 담아오다 / 토함 ▲남천 열매(2018.12.05) ▲남천 열매(2018.12.05) ▲남천 열매(2018.12.05)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12.13
[피아노 연주회] 경주 황성동 '더 멜로디 피아노 학원 제2회 정기연주회', 일년간 갈고 닦은 기량을 서라벌문화회관에서 발표를 하다 / 토함 ▲더 멜로디 피아노 학원 제2회 정기연주회(2018.12.11. 경주 서라벌문화회관) ▲더 멜로디 피아노 학원 제2회 정기연주회(2018.12.11. 경주 서라벌문화회관) ▲더 멜로디 피아노 학원 제2회 정기연주회(2018.12.11. 경주 서라벌문화회관) ▲더 멜로디 피아노 학원 제2회 정기연주회(2018.12.11. 경주 .. 생활 속으로/행사 및 공연 2018.12.12
[경주로 달리다] 아직 가을기분이 살아있는 고속도로, 경주여행을 즐기려 달리는 고속버스를 담다 / 토함 ▲경주로 달려가는 고속버스(2018.12.05) 꽃씨 심는 사람 한 명만 있어도 어린 시절 우리집에 작은 꽃밭이 있었다. 봉숭아, 채송화, 달리아 꽃씨를 뿌렸다. 꽃씨를 뿌리고 나서 물도 주고 이슬이 내리고 비가 오면 새싹이 피어난다. 그리고 예쁜 꽃을 피운다. 그러나 지금은 고향을 가도 꽃밭..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8.12.12
[소] 먹을 것을 원하는 눈으로 나그네를 바라보는 한우를 만나다 / 토함 ▲한우 암소(2018.12.10) 미운 사람 미운 생각을 굴리면 자신만 힘듭니다. 험담을 하면 미움을 더 확고하게 만듭니다. 우리를 괴롭히는 것이 미움입니다. 미운 사람을 다시는 보지 않더라도 미움은 마음에 남아 있어서 미운 사람들을 계속 만나게 됩니다. 그래서 현재 미움을 해결해야 합니..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