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너무 좋아졌다
언제부터인가
주위 사람들이 너무 좋아졌다.
좋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고마운 사람들이
너무 많다. 부모형제는 그렇다 치고 도예선생님,
학교의 교장, 교감선생님, 같이 사는 옆방 아줌마,
카센터 아저씨, 교회 전도사님, 학부모님들,
모두 고마운 분들이다.
- 박정희의《푸른집 이야기》중에서 -
주위 사람들이 너무 좋아졌다.
좋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고마운 사람들이
너무 많다. 부모형제는 그렇다 치고 도예선생님,
학교의 교장, 교감선생님, 같이 사는 옆방 아줌마,
카센터 아저씨, 교회 전도사님, 학부모님들,
모두 고마운 분들이다.
- 박정희의《푸른집 이야기》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꼬리자르기 머드게임] 제19회 보령머드축제, 즐겁고 신나는 '꼬리자르기 머드게임'을 즐기려는 인파로 붐비다 / 토함 (0) | 2016.08.20 |
---|---|
[머드 속의 행복] '제19회 보령머드축제'에 참가한 가족들의 표정을 보면 하나같이 행복한 모습이다 /토함 (0) | 2016.08.20 |
[연꽃단지 아침산책] 오랜만에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로 아침산책을 나가다 / 토함 (0) | 2016.08.18 |
[핑크빛 감도는 다가구주택] 아침 이슬 내린 연밥이 예쁘다 / 토함 (0) | 2016.08.17 |
[개연] 땀이 비오듯 쏟아지는 계절에 아름다운 자주색 꽃이 피는 가시연꽃을 담아오다 / 토함 (0) | 2016.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