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로 올라간 야생화] 산괴불주머니와 애기똥풀이 감나무로 올라가다 / 토함 ▲ 감나무에 올라온 산괴불주머니와 애기똥풀(2014.04.23. 낙안읍성)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4.04.23
[연초록의 낙안읍성길] 연한 초록색 감나무잎이 아름다운 낙안읍성으로 가다 / 토함 ▲ 연초록 감나무잎이 아름다운 낙안읍성 골목길(2014.04.23. 전남 순천시 낙안면 낙안읍성)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4.04.23
[안개 & 감나무] 노서리고분군에 안개가 들다 / 토함 '간까지 웃게 하라' 저는 그 찻집을 나오면서 영화 <기도하고 먹고 사랑하라>의 한 대사를 기억했습니다. "얼굴로만 웃지 말고 마음으로 웃으세요. 간까지 웃어야 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진정으로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단 한 송이의 꽃이라도 깊이 그 향기를 음..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4.03.30
[감나무 단풍] 곱게 물든 감나무 너머로 빛이 흘러내리다 / 2013.11.02. 경주 동남산 ▲ 산을 타고 내리는 빛이 아름답다.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3.11.03
감나무에 감이 영글어 가는 가을이 가까이 오고 있다 / 2012.08.17. 경주 흑자 인생 스스로 자격이 있고, 잘났다고 생각하면 그 순간부터 공로주의가 되고 맙니다. 나는 당연히 대접 받아야 하고, 만일 그렇지 못하면 불행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부간에도 그렇습니다. 나는 잘났는데 상대방이 못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참 불쌍한 사람입니다. 평생 적..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08.18
감나무에 올라 홍시를 따먹던 그 때가 그립습니다 / 2011.09.25. 경주 동부사적지 한 사람이 빛을 발하면... 우리의 가장 깊은 두려움은 우리가 부족하다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잴 수도 없을 만큼 엄청난 능력이 있다는 데 있다. 이는 몇몇 사람들만이 아니라 모든 이에게 잠재한 능력이다. 우리가 스스로 빛을 발하면 미처 생각지도 못하는 사이에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빛..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1.09.25
바위솔이 감나무 위로 올라가다 / 2010.08.13. 경주 외동읍 신계리 바위솔이 감나무 위에서 새로운 터전을 잡아 오손도손 잘 살고 있다. 모든 생명체가 살아 남는 비결은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 경쟁자를 당당히 물리치고 살아가거나 바위솔처럼 작은 것들은 키가 큰 녀석들을 피해서 바위나 담장, 아니면 지붕 위에서 살아 남는다. 버섯 종류도 그렇지만 바위솔과 같..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