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연꽃소식] 비가 내릴 때 경주 연꽃단지에서 진한 연꽃향기를 맡다 / 2013.06.23.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 연꽃 ▲ '경주 동궁과 월지'의 연꽃 ▲ 연꽃 ▲ 경주 연꽃 ▲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3.06.23
[경주 연꽃] 비오는 아침 꼬부라진 연꽃을 찍고 또 찍다 / 2012.08.30. 경주동궁과월지연꽃단지(안압지연꽃단지) 강풍을 동반한 ‘볼라벤’이 지나갔지만 연꽃단지엔 오늘 아침에도 비가 내린다. 쓰러진 연밥 사이에서 꼬부라진 연꽃을 발견하고 반가움에 우산 속에서 계속 셔터를 눌렀다. 빗줄기가 굵어져 작업을 할 수 없을 때까지 ......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8.31
[경주 연꽃] 연꽃 모델이 예쁘고 빛이 있어 더 좋은 아침 / 2012.08.20. 경주동궁과월지연꽃단지(안압지연꽃단지) ▲연꽃 ▲경주 연꽃 연꽃 모델이 눈에 들어오고 빛이 좋아서 즐거운 연꽃 산책을 한 기분 좋은 날에 담은 연꽃사진 입니다. ▲경주 연꽃 ▲경주 연꽃 ▲경주 연꽃 ▲경주 연꽃 ▲경주 연꽃 ▲경주 연꽃 ▲경주 연꽃단지 수로 둑에 핀 닭의장풀 ▲경주 연꽃 ▲경주 연꽃 연꽃 촬영에 관한 ..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2.08.23
[경주 연꽃] 비가 오락가락하는데도 연꽃향은 은은하게 코끝을 스친다 / 2012.08.22. 경주동궁과월지연꽃단지(안압지연꽃단지) 오늘 아침은 빗님이 오락가락한다. 가끔 햇님이 구름 사이로 얼굴을 내밀지만 비는 굵기만 달리할 뿐 카메라 주의 경보를 울린다. 무지개(별도로 올림)도 볼 수 있는 아침 연꽃산책이다. 옷은 좀 버렸지만 기분이 좋은 아침이다.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2.08.22
[경주 연꽃] 연꽃도 아쉽다는 것을 느낄 때 더 예뻐 보인다 / 2012.08.19. 경주동궁과월지연꽃단지(안압지연꽃단지) 그것은 사랑이다 그리운 것이 있다면 그것은 외로움이다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사랑이다 미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 또한 사랑이다 그리운 것도, 보고 싶은 것도 외로운 것도 없다면 그것은 사랑을 모르는 사람이다 - 전기예의 시집《디아스포라의 황혼》에 실린 시 <사랑..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2.08.21
[경주 연꽃] 짧은 시간동안 연꽃향을 맡으며 산책하다 / 2012.08.16. 경주동궁과월지연꽃단지(안압지연꽃단지) 산에 오를 때는 깨끗하고 싶다 산행을 가기 전날 저녁에는 손톱과 발톱을 깎는다. 두꺼운 장갑과 등산용 양말로 보호하긴 하지만 손발톱이 말끔하지 않으면 자칫 꺾이거나 부러지는 부상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른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뜨거운 물로 샤워한다. 어쨌거나 산 앞에 섰..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08.16
[경주 연꽃] 연꽃은 장대비가 쏟아지지 않으면 즐감할 수 있다 / 2012.08.15. 경주동궁과월지연꽃단지(안압지연꽃단지) 요즘은 계속 비가 내린다. 그러나 아침 일찍 연꽃산책길에는 세우가 잠깐 내리다가 구름 사이로 햇님이 살짝 웃어주는 날씨가 이어진다.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2.08.16
[경주 연꽃] 예쁜 연꽃의 개체수가 점차 줄어든다 / 2012.08.12. 경주 연꽃단지 연꽃단지에는 연꽃보다 연밥이 급격히 늘어나 예쁜 모델을 찾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불볕더위가 한풀 꺽이자 물옥잠은 예쁜 모델이 점차 늘어난다.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2.08.13
[경주 연꽃] 망울을 터트리기 직전의 연꽃 자매가 참 귀여워요 / 2012.08.09. 경주안압지연꽃단지(경주동궁과월지연꽃단지) 연꽃은 아침 일찍 동이 틀 무렵부터 서서히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합니다. 꽃이 피는 모습을 육안으로도 쉽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서서히 열리다가 '톡'하면서 꽃잎을 한 잎씩 열어줍니다. 처음 보면 참 신기해요.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2.08.10
[경주 연꽃] 가벼운 마음으로 연꽃 사이를 거닐며 셔터를 누르다 / 2012.08.10. 경주동궁과월지연꽃단지(안압지연꽃단지) 아침 연꽃단지 사잇길을 이리저리 다니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셔터를 눌러 본다. 관광객처럼 삼각대도 받치지 않고 ......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