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경주 연꽃단지에 연꽃이 피기 시작했지만 아직은 이르다 / 토함 ▲ 연꽃(2014.06.14.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생사의 기로에서 사람들은 때로 자신이 생각해 온 것과는 다른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는 당황하곤 합니다.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진단을 받고 나서야 비로소 사람들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아내려는 최초의 시도를 합니다. - 엘리자베..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4.06.14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의 연꽃] 올해 담아온 연꽃 두 번째 포스팅입니다 / 토함 ▲ 올해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에서 담은 두 번째 연꽃입니다.(2014.06.13.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4.06.13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의 연꽃] 올해 처음으로 포스팅하는 예쁜 연꽃입니다 / 토함 ▲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에 연꽃이 피기 시작하네요.(2014.06.13.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4.06.13
[연의 추억] "나도 젊을 땐 한 인물 했다오" / 토함 ▲ 연(연꽃)은 마지막 갈 때까지 아름다움을 간직한다.(2014.03.01. 경주)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4.03.02
[연꽃] 연꽃도 끝물이라고 생각하니 서운한 감정이 앞선다 / 2013.08.16. 경주 연꽃단지 '나는 괜찮은 사람' 상처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사랑을 유지하려면 나와 타인을 신뢰하고 배려할 수 있는 능력이 꼭 필요하다. 신뢰란 내 마음 안에 어떤 위험한 것이 있든 나는 그것들을 통제할 수 있으며, 비록 그런 요소들이 있다 해도 기본적으로 나는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3.08.19
[연꽃] 연꽃도 이젠 내년을 기약해야 하는가 보다 / 2013.08.16. 경주 연꽃단지 나의 부족함을 끌어안을 때 자신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함께 드러내 보일 때 당신은 망가지는 게 아니라 온전해진다. 자기 그늘을 불편해하지 않고 태연히 끌어안을 때 당신은 말할 수 없이 매력적이 되고 당신 인생은 굉장한 모험으로 된다. 자신의 모호함과 어수룩함을 불편..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3.08.19
[양동마을] 배롱나무꽃과 연꽃이 피는 양동마을로 찾아가다 / 2013.08.12. 경주 양동마을 ▲ 경주 양동마을 ▲ 경주 양동마을 ▲ 경주 양동마을 ▲ 경주 양동마을 ▲ 경주 양동마을 중요민속문화재 제189호 경주양동마을(慶州良洞마을) 소재지 경북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월성 손씨와 여강 이씨의 양대문벌로 이어 내려온 동족마을로 경주에서 형산강 줄기를 따라 동북 포항쪽..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13.08.15
[양동마을 연꽃] 양동 연(연꽃)이 하늘 높이 날고 싶은가 보다 / 2013.08.11. 경주 양동마을 ▲ 양동마을 연꽃 ▲ 양동마을 연꽃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3.08.11
[홍련] 색상이 고운 홍련은 볼수록 매력이 넘친다 / 2013.07.31.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 경주 동궁과 월지에서 본 아름다운 홍련 ▲ 경주 동궁과 월지에서 본 아름다운 연꽃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3.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