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에 연꽃이 서서히 피기 시작하다 / 토함 ▲연꽃(2015.06.09.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작은 긁힘 작은 긁힘조차 두려워 피하는 자는 아름다운 음악도 감동적인 인생도 들려줄 수 없다. - 박재규의《내 삶의 힌트》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5.06.09
[연꽃] 보물찾기라도 하듯, 올해 첫 연꽃 한 송이를 담아오다 / 토함 ▲올해 첫 연꽃(2015.06.04) 소중한 비밀 하나 내가 너에게 소중한 비밀을 하나 가르쳐 줄게. 지금의 너를 탄생시킨 것은 바로 너의 지난 모든 과거란다. - 생텍쥐페리의《사막의 도시》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5.06.05
[연(蓮)의 유작] 연(蓮)은 멋진 그림으로 작별을 고했다 / 토함 예술과 사랑 아트는 사랑에 빠지는 일과 비슷하다. 혹시 사랑에 빠져본 일이 있는가? 그렇다면 누군가가 아무 이유 없이 좋은 게 어떤 상황인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의 직업이나 행동, 또는 어떤 옷을 입어서가 아니라 무조건 좋은 경우 말이다. 아트에서도 어떻게 하든 사랑..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5.02.12
[삶의 흔적] 연지에서 생의 흔적을 뒤돌아 보다 / 토함 ▲연지에서(2015.02.03. 경주) ▲▼ 필름 카메라의 기분을 살려본 그림입니다.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5.02.03
[마지막 선물] 연(蓮)은 아름다운 연꽃을 피우고 연지를 정화하며 연잎, 연뿌리를 식용하고 삭아지기 전의 연줄기까지 멋진 그림을 선사한다 / 토함 ▲혼신지에서 만난 연그림(2015.01.31. 경북 청도 혼신지)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5.02.01
[연꽃단지 산책] 세우(細雨) 내리는 날 연꽃단지를 둘러보다 / 토함 ▲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2014.07.18. 경주 연꽃단지)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4.08.02
[작은 연지와 배롱나무 꽃] 작은 연못이 있는 종오정에서 아름다운 목백일홍과 연꽃을 보다 / 토함 ▲ 작은 연지와 목백일홍(2014.07.30) '멈칫'하는 순간 다치(칼)를 쥐고 싸우든 맨손으로 싸우든 전투에 임해서는 멈칫해서는 안 된다. '멈칫'하는 자세는 죽는 수법이며, '멈칫'하지 않는 것만이 살아남는 수법이다. - 미야모토 무사시의《오륜서(五輪書)》중에서- ▲ 연지(2014.07.28)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4.07.31
[연 그리메] 연꽃의 그림자가 연잎의 앞과 뒤에 동시에 만들어지다 / 토함 ▲ 연 그리메(2014.07.30. 경주) 지금 하라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지금 하십시오. 그러면 다음 것을 하기가 수월할 것입니다. 첫 발을 내딛으면 그 다음 걸음은 쉽게 뗄 수 있습니다. - 사야도 우 조티카의《마음의 지도》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4.07.30
[아름다운 연] 색감이 아름다운 연꽃을 만나다 / 토함 새장에 갇힌 새 새장에 갇힌 새는 두려움에 떨리는 소리로 노래를 하네. 그 노랫가락은 먼 언덕 위에서도 들을 수 있다네. 새장에 갇힌 새는 자유를 노래하니까. - 마야 안젤루의《새장에 갇힌 새가 왜 노래하는지 나는 아네》중에서 - ▲ 연꽃(2014.07.30. 경주)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4.07.30
[연꽃과 배롱나무꽃] 배롱나무꽃(목백일홍)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연꽃을 담다 / 토함 ▲ 목백일홍을 배경으로 담은 아름다운 연꽃(2014.07.28)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4.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