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2회 서라벌전국사진촬영대회에 참가하여 계림숲에서 예쁜 모델을 만나다 / 2012.10.28. 경주계림 경주 첨성대 주변에서 제 22회 서라벌전국사진촬영대회가 열렸다. 계림숲, 반월성 등지에서 미녀 모델이 환한 미소를 보낸다. 연이은 셔터 소리가 요란하다.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2.10.28
첨성대 동편의 화원에는 국화향이 그득하다 / 2012.10.21. 경주첨성대 항상 같은 곳에만 머물러 있다면 나는 깨닫는다. 내가 항상 같은 곳에만 머물러 있다면 내가 원하는 곳에 결코 도달할 수 없으리라는 것을. 나는 사막과 도시와 산과 길 위에 있을 때만 내 영혼과 대화할 수 있다. - 파울로 코엘료의《알레프》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10.22
전통상여 시연 중 살풀이 춤사위를 보다 / 2012.10.20. 경주첨성대 주변 경주동부사적지 경주첨성대 주변에서 전통상여 시연이 길놀이행사로 토요일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재현되었다. 상세한 사진은 다음에 보기로 하고 먼저 살풀이 춤사위부터 보기로 한다. ▲ 반월성 뒤로 지나가는 전통상여 시연 행열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12.10.21
첨성대의 여명이 아주 좋은 날입니다 / 2012.10.17. 경주 첨성대 덕 보겠다는 생각 제일 중요한 것은 결혼하는 이 순간부터 덕 보겠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내가 아내에게, 내가 남편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저 분이 나하고 살면서, 그래도 내 덕 좀 봤다는 생각이 들도록 해줘야지 되지 않느냐, 이렇게만 생각하면 사는 데 아무 지장이 없습니..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10.17
오늘 첨성대 일몰이 좋다 / 2012.09.28. 경주첨성대 ▲ 첨성대의 일몰 첨성대의 일몰 전후의 하늘색이 변화무상하다. ▲ 첨성대의 일몰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2.09.28
첨성대의 아침 / 2012.09.26. 경주 첨성대 반짝이는 눈동자 고요한 한 소녀의 눈동자를 바라보며 시인은 사랑을 느낀다. 반짝이는 눈동자, 조그만 감동에도 곧잘 눈물에 젖는 그녀의 눈. 산다는 것의 모든 환희와 아픔을 함께 살고 있는 너의 눈동자. 때때로 나이 들어 아름다운 소녀의 눈동자를 보면, 질투가 날만큼 파랗고 생기..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09.26
첨성대 주변 아침산책을 하면서 일출을 보다 / 2012.09.24. 경주 첨성대 주변 ▲경주 첨성대 앞에서 본 일출 ▲경주 첨성대 ▲첨성대 ▲층꽃 ▲첨성대 ▲층꽃풀 ▲층꽃나무 ▲층꽃 ▲층꽃 ▲층꽃풀(층꽃, 층꽃나무) ▲쑥부쟁이 ▲쑥부쟁이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2.09.25
안개구름 위로 보이는 선도산이 첨성대의 품격을 높이다 / 2012.09.01. 경주 첨성대 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아무리 지혜로운 사람도 세상을 다 이해할 수는 없다. 세상은 다 이해하며 사는 곳이 아니다. 이해하기 어려워도 언젠가는 이해하게 된다. 한때는 눈물로 얼룩졌던 날들이 나중에는 아름다운 이야기로 바뀌는 날이 온다. 그 언젠가 그 이유를 알게 될 날..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09.01
연꽃단지에 핀 물옥잠 꽃이 예쁘다 / 2012.08.09. 경주 연꽃단지와 첨성대 ▲물옥잠 내 삶의 바탕화면 저게 뭐더라. 어디에서 많이 본 듯한 모습이 눈앞에 펼쳐져 있다. 그것은 바탕화면이었다. 내 컴퓨터의 바탕화면이 눈앞에 나타난 것이다. 바람이 다듬은 선 고운 언덕, 완곡한 에스라인의 푸른 초원과 파란 물이 뚝뚝 떨어질 것 같은 하늘, 그리고 흰구름. 나..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8.09
[아침산책] 코스모스를 볼 때도 눈높이를 낮추면 더 예쁘다 / 2012.06.18. 경주동부사적지 ▲ 코스모스 아침 해가 솟을 때 눈높이를 조금만 낮추어도 빛을 받은 꽃들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코스모스를 역광으로 담아 보았다. ▲ 연잎 반영 ▲ 연꽃 ▲ 세상 구경을 나온지 얼마되지 않은 잠자리 ▲ 흰뺨검둥오리 ▲ 검은물잠자리 ▲ 별꽃아재비 ▲ 접시꽃과 첨성대 ▲ 접..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