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홍연] 화려하면서 힘이 넘치는 홍연을 즐감하다 / 2013.07.06.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 경주 홍연아씨 ▲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의 홍연 ▲ 경주 연꽃단지에 핀 홍연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3.07.07
[경주 연꽃] 천천히 느린 걸음으로 연꽃을 감상하다 / 2013.07.02.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에서 만난 연꽃 ▲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의 연잎 속에 숨은 연꽃 ▲ 화려한 색감의 홍연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3.07.05
[경주 연꽃] 인심좋은 아지매처럼 생긴 홍연이 보는 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 2013.07.03. 경주 연꽃단지 ▲ 경주 연꽃단지에 핀 홍연 엄마의 주름 엄마는 엄마 모습 그대로였다. 내가 평생동안 알던 엄마. 피부는 기름을 먹인 흑단 같고, 웃을 땐 앞니가 하나 없는 모습이다. 엄마는 많은 일을 겪었고 그로 인해 피부에는 지혜와 고난의 주름이 새겨져 있었다. 이마 주위의 주름은 크나큰 위엄..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3.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