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란 8

[푸른아시아실잠자리] 푸른아시아실잠자리의 짝짓기 모습을 담아오다 / 토함

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https://blog.daum.net/bori-yo/3937 [푸른아시아실잠자리의 사랑이야기] 워낙 작은 실잠자리이기에 그림을 만들기가 어렵다 / 2013.07. ▲ 푸른아시아실잠자리의 짝짓기 모습(초접사) blog.daum.net

[첨성대쌓기 체험] 첨성대 축조 재현, 목도 체험 장면을 담다 / 토함

▲첨성대쌓기 목도 체험(2018.10.08) 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올해도 풍년] 이제 한 달 후면 황금들녘을 볼 수 있겠지요 / 토함

▲안개 속의 들녘(2018.0813) 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삼릉소나무숲의 새벽빛] 안개는 없지만 지인을 안내하기 위해 삼릉솔밭으로 가다 / 토함

▲삼릉소나무숲(2017.08.02. 경주 삼릉계곡 소나무) 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

[연(蓮)] 아침에 피기 시작하는 연꽃 봉오리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 토함

▲연꽃(2015.08.13.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