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면 부는 대로] 바람이 부는 날 반월성 벚꽃을 보러가다 / 토함 그대는 받아들여졌다 자신을 받아들이는 용기는 큰 감동을 받거나 누군가에게 이끌렸을 때 생깁니다. 내가 사랑스럽고 중요하며 쓸모 있는 존재라는 것,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고 나와 함께 있는 것을 기뻐한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자신을 받아들이게 되면 다른 사람도 쉽게 받아..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4.04.07
[연인의 벚꽃나들이] 경주 반월성 벚꽃촬영 시 연인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 토함 사랑도 연습이 필요하다 사랑표현도 연습이 필요하다.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학교나 직장에서 가르쳐줄 필요가 있다. 사랑의 마음은 어떤 형태로든 표현해야 한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고 사랑의 표현도 해본 사람이 잘한다. 어릴 적부터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형제간에도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4.04.06
[경주동부사적지 벚꽃놀이] 경주 벚꽃은 지금이 절정이다 / 토함 청춘의 권리 눈치 보지 않고 질문할 수 있다는 건 청춘의 특별한 권리이다. 궁금함이 남아 있다는 건 아직 힘이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그러나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질문 이후의 삶에 대한 태도일 것이다. - 정희재의《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중에서 - ▲ 반월성 벚꽃(2014.04.06. 경주)..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4.04.05
꽃은 피고 지고, 또 ~~ / 2013.04.05. 경주 반월성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인간의 삶은 날마다 전진하거나 후퇴하며, 우리는 서로 각자의 다양한 능력이 꽃을 피우는 모습과 시들어가는 모습을 지켜본다. 그럼에도 당신의 운명에 담긴 타고난 이미지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동시에 전부 품고 있다. - 제임스 힐먼의《나는 무엇을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3.05.18
경주 덕동호에서 4월의 설경을 감상하다 / 2013.04.07. 경주 동대봉산 설경 ▲ 경주 덕동호에서 본 동대봉산 설경 벚꽃이 한창인 경주 덕동호에서 동대봉산 설경을 보았다. 개나리 위에도 진달래 위에도 눈으로 덮혀있다. ▲ 경주 덕동호에서 본 동대봉산 설경 ▲ 경주 덕동호에서 본 동대봉산 설경 ▲ 개나리꽃 위에 눈이 덮혀있다. ▲ 벚꽃나무 가지 위의 눈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3.04.07
젊은 연인이 있는 곳은 풍경도 살아난다 / 2013.04.05. 경주 첨성대 ▲ 아름다운 연인의 모습이 꽃보다 더 아름답다. ▲ 벚꽃이 유채꽃과 어우러진 경주 첨성대 ▲ 벚꽃+유채꽃+첨성대+연인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3.04.05
삼릉솔숲에서 '개나리꽃+진달래꽃+소나무+벚꽃'을 세트로 담다 / 2013.04.05. 삼릉소나무숲 ▲ 삼릉솔숲의 '개나리꽃+진달래꽃+소나무+벚꽃' 풍경 ▲ 삼릉솔숲의 '개나리꽃+진달래꽃+소나무+벚꽃' 풍경 사진을 클릭하여 큰 그림으로 확대하여 보세요.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3.04.05
인형보다 더 귀여운 공주님의 벚꽃나들이 / 2013.04.02. 경주 보문호 ▲ 귀여운 공주님의 벚꽃나들이 귀여운 꼬마공주님이 경주 보문호에 벚꽃놀이 나오셨네요. 어찌나 귀여운지 보는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네요. ▲ 귀여운 공주님의 벚꽃나들이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3.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