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잎과 벚꽃 낙화] 새로운 탄생을 맞은 어린 연잎도 예쁘지만 떨어지는 벚꽃잎도 아름답다 / 토함 ▲어린 연잎과 벚꽃 낙화(2019.04.01. 보문정 소류지) '맹꽁이 같다'고 할 때 '맹꽁이 같다'고 할 때의 맹꽁이는 '맹'하다는 말인가? '꽁'하다는 말인가? 맹꽁이 같은 년! 그건 욕이 아니었다. 자식의 고생이 아까워죽겠다는 엄마의 강한 애정이 담긴 반어법적 표현이었다. 맹꽁이 같은 년! 다시..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4.02
[이별 뒤엔 만남이 ...] 벚꽃이 떨어질 때를 기다렸다는 듯이 연잎이 올라오다 / 토함 ▲어린 연잎과 벚꽃 낙화(2019.04.01. 보문정 소류지) ▲어린 연잎과 벚꽃 낙화(2019.04.01. 보문정 소류지)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9.04.01
[경주보문관광단지 벚꽃 만개] 오후에 경주 시내에서 보문 벚꽃을 보러가는데 꼬박 한시간이 걸리다 / 토함 ▲경주보문관광단지로 가는 길에 찍은 벚꽃(2019.03.31) ▲경주보문관광단지로 가는 길에 찍은 벚꽃(2019.03.31) ▲경주보문관광단지로 가는 길에 찍은 벚꽃(2019.03.31) ▲경주보문관광단지로 가는 길에 찍은 벚꽃(2019.03.31) ▲경주보문관광단지로 가는 길에 찍은 벚꽃(2019.03.31) ▲경주보문관광단..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3.31
[소류지에 잠긴 봄] 경주보문관광단지 보문정 소류지 벚꽃을 담아보다 / 토함 ▲경주 보문정 소류지 벚꽃(2019.03.29. 경주보문관광단지 벚꽃) 새벽 공부 새벽이란 어제와 결별하고 새로운 하루를 가늠하는 시간이다. 새벽 공부는 천 년을 이어온 깊은 성찰과 마주하며, 재주로는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내공을 차곡차곡 쌓아 단단해지는 과정이다. - 조윤제의《천년의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3.29
[똑딱이 사진으로 보는 보문 벚꽃] 벚꽃 개화상태 점검차 아침에 경주보문관광단지를 잠깐 다녀오다 / 토함 ▲경주보문관광단지 벚꽃(2019.03.29. 아침) ▲경주보문관광단지 벚꽃(2019.03.29. 아침) ▲경주보문관광단지 벚꽃(2019.03.29. 아침) ▲경주보문관광단지 벚꽃(2019.03.29. 아침) ▲경주보문관광단지 벚꽃(2019.03.29. 아침) ▲경주보문관광단지 벚꽃(2019.03.29. 아침)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19.03.29
[포항 벚꽃] 포항 영일대호텔 제2주차장 2018년산 벚꽃 개화 소식을 전합니다 / 토함 기쁨의 순간들 기쁨을 주지 못하는 관계는 참사랑이 아닙니다. 상대를 하루 종일 울게 한다면 참사랑이 아닙니다. 상대를 행복하게 해주십시오. 상대가 진실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사랑과 이해가 충만할 때 모든 순간이(운전하는 중이든, 정원에 물을 주거나 일상의 무..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8.03.28
[벚꽃 낙화] 화려한 봄을 장식했던 벚꽃이 남겨준 또 하나의 선물인 낙화를 담아오다 / 토함 ▲벚꽃 낙화(2017.04.11. 경주 보문정)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7.06.02
[봄] '봄이 좋아', 철부지 유치원생들도 벚꽃피는 봄이 마냥 좋다 / 토함 철부지 철부지라는 말은 '절부지節不知'에서 비롯됐다고 한다. 한마디로 계절을 모른다는 뜻이다. 농사는 시기를 놓치면 1년을 망치기에 우리 조상들은 철을 아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구분하는 일. 철에 맞춰 심어야 할 때 심고, 가꾸고, 거두는 일은 중요한 지..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7.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