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미소] 벚꽃나무 아래서 미소 짓는 스님의 모습이 좋다 / 토함 기품 사람들은 흔히 기품을 겉모습이나 패션에 관련된 말이라고 여기곤 한다. 그건 심각한 오해다. 인간이란 존재는 무릇 행동과 자세에 기품이 있어야 한다. 기품이란 훌륭한 취향, 우아함, 균형과 조화의 동의어다. - 파울로 코엘료의《흐르는 강물처럼》중에서 - ▲스님과 여아(2016.04.0..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6.04.16
[보문정] 만개한 벚꽃이 꽃비가 되어 내리던 날, 경주 보문정의 연못은 하얀 꽃눈으로 덮히다 / 토함 ▲경주 보문정(2016.04.09)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16.04.14
[꽃비가 내리던 날의 가족나들이] 바람에 날리는 벚꽃잎이 무척 아름다운 보문호 둘레길을 걷다 / 토함 ▲가족 벚꽃나들이(2016.04.09. 경주보문관광단지)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16.04.13
[비내리는 벚꽃길] 봄비가 화사한 벚꽃을 시샘하던 날 아침 보문으로 향하다 / 토함 ▲비내리는 벚꽃길(2016.04.07) 건강할 때 더 건강한 몸을 만들자 사람들은 병이 나면 약을 통해 건강을 찾고자 한다. 그러나 약에 의존하는 방법은 새로운 질병을 부르거나 같은 병의 재발을 부를 뿐 결코 건강을 가져다주지는 않는다. 우리는 건강하기 위해 병을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기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6.04.08
[벚꽃 낙화의 재탄생] 화사한 꽃을 자랑하던 벚꽃잎이 연잎에 떨어져 새로운 아름다움을 그리다 / 토함 ▲벚꽃 낙화의 재탄생(2016.04.08)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6.04.08
[경주벚꽃출사] (사)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경주벚꽃출사 행사 안내문 / 토함 <디사협 자유게시판 내용 보러가기> http://www.dpak.or.kr/coding/sub3/sub2.aspx?seq=810254 생활 속으로/행사 및 공연 2016.04.07
[그 때가 좋았지] 화사했던 벚꽃, 화무십일홍이라 했던가 / 토함 ▲화창한 봄날의 벚꽃(2015.04.05. 대릉원 옆 돌담길) 침묵을 배우려면 결단코 침묵을 허물지 말아야 할 인생의 길목들을 파악하는 것. 일단 침묵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되는 모든 대목에서 단호함을 유지하는 것. 그런데 이 모든 것은 깊은 숙고와 밝은 혜안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바로 그렇..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