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나라 탐방] 새해 첫날, 계류의 얼음을 담아오다 / 토함 ▲얼음(2019.01.01) 2019년(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늘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1.01
[계류의 얼음(氷)] 날씨가 추워져 영하의 기온이 지속되자 계류도 얼었다 / 토함 ▲계류의 얼음(2018.12.30. DPAK 경주지회 수시모임)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8.12.31
[흘러가고파] 연일 강추위에 유속이 제법 빠른 물도 얼었다 / 토함 ▲흐름과 멈춤(2018.12.30. DPAK 경주지회 수시모임 및 송년회) <사단법인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홈페이지 바로가기>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8.12.30
[동토 여행] 물속에서 그리는 그림은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기도 한다 / 토함 ▲얼음 속의 딴세상(2018.12.14) (사)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경북지부 경주지회 신설, 경주지회에서는 참신한 회원을 모집합니다.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8.12.14
[얼음이 만든 그림] 섭씨 영하 13도의 황강, 기온이 떨어진 합천군 황강으로 가다 / 토함 ▲얼음이 그린 그림(2018.01.27. 황강)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8.01.27
[빙도(氷圖)] 살얼음이 그려준 선물, 자연은 보는 이에 따라서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다가온다 / 토함 ▲살얼음이 만들어준 그림(2017.02.24. 경주) 자연의 친절한 속임수 노화는 피곤해 보이는 것과 좀 비슷하지만, 잠을 아무리 자도 회복되지 않는다. 해가 갈수록 조금씩 더할 것이다. 올해의 이른바 못 나온 사진이 내년에는 잘 나온 사진이 된다. 자연의 친절한 속임수는 모든 일을 천천히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7.02.26
[결빙(結氷)] 물은 기온의 변화에 따라 여러가지 형상의 구름을 띄우고 지형을 바꾸며 결빙이 되면 신비한 작품을 만든다 / 토함 ▲빙벽(2016.01.15. 청송 얼음골) 그리움의 끝은 그리움의 끝은 위대한 꿈의 시작이어야 한다 저 하늘 푸르게 푸르게 빛나거늘 허한 마음으로 돌아설 수 없지 않는가 하늘 닮은 어머니 내게 바라는 작은 소망 가슴에 품고 떨쳐버릴 것 떨쳐버리면 위대한 꿈 이제 그대의 것이다 - 홍광일의〈..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6.02.06
[빙화(氷花)] 작은 풀숲이 얼어붙어 흰 꽃처럼 된 아름다운 빙화(氷花)를 만나다 / 토함 ▲빙화(2016.01.15. 청송 얼음골)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소설가 헤밍웨이는 날마다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글을 썼다. 그는 <오후의 죽음>이란 소설에서 이렇게 썼다. "서둔다고 빨리 배워지지 않는 것들이 있다. 우리에게 있는 것은 시간뿐이지만 그것을 터득하기 위해서는 듬뿍 시간을..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6.02.05
[얼음(氷)] 현주소가 고체인 얼음(氷)도 액체가 되어 물로, 다시 증발하여 구름으로 변화하며 돌고 돈다 /토함 ▲얼음(2016.01.15. 청송 얼음골) 불확실한, 우리 시대의 청춘들 청춘은 온갖 말들로 치장된다. 인생에 다시없을 젊음, 그때만 누릴 수 있는 사랑, 열정, 낭만에 대한 찬사는 시대를 막론하고 되풀이 되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러한 청춘에 대한 찬양이 진실보다는 환상에 가까운 시대를 살고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