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360

[경주 서출지 '어리연꽃'] 어리연의 꽃말 은 '수면의 요정, 청순, 순결'이다 / 토함

찰나의 만끽 우주에 관한 사실이 경외심을 선물할 때 우리의 불안과 두려움은 차분하게 가라앉는다. 특히 죽음의 문턱에 놓인 사람들은 우주와 더 큰 교감을 한다. '아주 빠르고 짧은 것들은 모두 아름답다'는 걸 알게 되기 때문이다. 삶의 끝에서 우리는 유성처럼 찰나의 속도로 스치고 사라지는 우리의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깨닫게 된다. - 팀 페리스의《타이탄의 도구들》중에서 -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175XX59200182 어리연꽃 어리연꽃은 연꽃 종류 중 가장 작은 꽃으로, 보통 연꽃은 지름이 15~20㎝ 정도 되지만 어리연은 1.5㎝밖에 안 되어 거의 10분의 1 수준이다. 공원의 연못에 가보면 제법 보기 100.daum.net https://youtu.b..

[경주 연꽃] 한더위에 담았던 연꽃을 장마철에 올려보다 / 토함

오빠와 여동생 우리에게는 오해도, 다툼도 없었다. 나는 모두의 사랑을 받는 여동생, 온 세상을 합친 것보다 더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여동생과 더 행복한 미래를 위해 활기차게 탐험 길을 나선 것 같았다. 나는 탐험 길에서 주변 세상을 보았다. 그 세상은, 존재했으되 과거에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세상이었다. 열정적이고 생기 넘치는 소년, 소녀들, 행복하고 희망에 찬 연인과 부부들도 많았지만 불행한 실패의 비율 또한 고통스러울 정도로 높았다. - 샬럿 퍼킨스의《내가 살고 싶은 나라》중에서 - https://blog.daum.net/bori-yo/10816 [보희연지 홍연] 보희연지의 연꽃은 여타 연지의 홍연보다 색감이 곱다 / 토함 살아 있는 글쓰기 내가 글을 쓰겠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는 어디 조용한 곳이 필..

[경주 홍연] 곱게 단장한 '보희 홍연'은 자세히 보면 빨려들어 간다 / 토함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살면서 당신은 매일 아침 똑같은 자리에서 일어나, 늘 먹던 대로 아침을 먹고, 비슷한 패턴의 옷을 걸치고, 익숙한 길을 따라 출근한다. 어제와 똑같은 동료들과 늘 하던 익숙한 일들을 하는 동안 동료들은 어제와 똑같은 감정 버튼을 누르고, 당신은 똑같이 반응한다. 거듭되는 일상은 습관이 되고, 당신의 몸은 무의식적으로 움직이게 되며, 감정적으로는 과거 속에서 살게 된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그 과거가 당신의 미래가 된다. - 조 디스펜자의《브레이킹, 당신이라는 습관을 깨라》중에서 - https://blog.daum.net/bori-yo/11465 [삶의 의미] 경주 서악동 보희 연지의 홍연은 그 색상이 특별하다 / 토함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확고한 사실..

[청춘(靑春)2] 우산을 쓰고 감상하는 연꽃은 또 다른 느낌을 준다 / 토함

최고의 육아 교육 육아 지식은 아이들과 놀이를 할 때도 큰 도움이 됩니다. 아빠 놀이에 관한 책이나 유튜브 영상 덕분에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몸 놀이를 배웠습니다. 굳이 장난감을 사지 않아도 집 안에 있는 모든 물건이 놀이도구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상자와 휴지심으로 로봇을 만들고, 빨래 개기, 청소대장 놀이를 하며 집안일도 게임처럼 할 수 있었습니다. - 최현욱의《85년생 요즘 아빠》중에서 - https://blog.daum.net/bori-yo/11465 [삶의 의미] 경주 서악동 보희 연지의 홍연은 그 색상이 특별하다 / 토함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확고한 사실이 있다. 기초가 튼튼해야 튼실한 구조물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적조식 건물의 경우..

[삶의 의미] 경주 서악동 보희 연지의 홍연은 그 색상이 특별하다 / 토함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확고한 사실이 있다. 기초가 튼튼해야 튼실한 구조물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적조식 건물의 경우 아무리 설계도가 좋고 부지가 있어도 벽돌이 없으면 집을 지을 수 없다. 현대사회에서는 지식과 정보가 그 벽돌 역할을 한다. 하지만 벽돌만 쌓는다고 집이 되는 게 아니다. 설계도면과 땅이 필요하며 어떤 집을 지을지에 대한 비전이 있어야 한다. 이를 체계화하고 자신의 방식으로 구성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 김경집의《6I 사고 혁명》중에서 - https://blog.daum.net/bori-yo/11460 [청춘(靑春)] 싱싱한 연꽃이 작은 희망을 선물하다 / 토함 왜 '지성'이 필요한가 인간의 몸은 생각하고, 피아노를 치고, 호르몬을 분비하고, 체..

[청춘(靑春)] 싱싱한 연꽃이 작은 희망을 선물하다 / 토함

왜 '지성'이 필요한가 인간의 몸은 생각하고, 피아노를 치고, 호르몬을 분비하고, 체온을 조절하고, 세균을 죽이고, 해독하고, 아기를 잉태하는 일을 한꺼번에 수행한다. 이를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바로 지성이다. 지성은 우리 몸이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수행하도록 만드는 한편, 충만함으로 향하는 길을 선택하도록 이끈다. - 디팩 초프라의《완전한 행복》중에서 - 연꽃 동영상(2021.08.08) https://blog.daum.net/bori-yo/11459 [아름다운 결실(연밥)] 연지(蓮池) 탐방, 자연을 벗삼아 아침 산책을 가다 / 토함 늙는 것에 초연한 사람이 있을까 늙는 것에 초연한 사람이 있을까. 피해 갈 도리 없는 순리이지만 그걸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젊음이란 것이 모래알처럼..

[아름다운 결실(연밥)] 연지(蓮池) 탐방, 자연을 벗삼아 아침 산책을 가다 / 토함

늙는 것에 초연한 사람이 있을까 늙는 것에 초연한 사람이 있을까. 피해 갈 도리 없는 순리이지만 그걸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젊음이란 것이 모래알처럼 손가락 사이로 스르륵 빠져나가는 것만 같아 묘한 서글픔이 느껴질 때가 있다. 하지만 이내 마음을 다 잡는다. 나이 들수록 절감하는 것 중 하나는 체력이 떨어지느니 차라리 주름이 생기는 게 낫다는 거다. 체력이 떨어지면 자신감까지 흔들리기 때문에, 피부관리 보다 운동이 백 배는 중요하다. 내게 체력을 키운다는 건 곧 세월도 이겨낼 당당한 자신감을 갖는 것이다. - 손미나의《어느날, 마음이 불행하다고 말했다》중에서 - https://blog.daum.net/bori-yo/11449 [보희 홍연] 진한 색감의 홍연을 만나러 보희 연지로 가다 /..

[경주 연꽃] 입추(立秋, 2021.08.07.토), 가을의 길목에 연지(蓮池)로 가다 / 토함

빈둥거림의 미학 느리게 살기를 시도하지 않아도 저절로 느려졌다. 빠른 리듬을 몸과 마음이 따라잡을 수가 없다. 빈둥거리듯 지내면 바쁠 때와는 다른 그림들이 보인다. 다시는 쫓기듯 바쁘게 살고 싶지 않다. 그런데 이걸 알게 될 때면, 이미 바쁠 일이 없게 된다는 사실에 허허로운 웃음을 짓게 된다. - 양희은의《그러라 그래》중에서 - https://blog.daum.net/bori-yo/9961 [연꽃찾아 동네한바퀴] 8월 8일 입추(立秋)가 지나가고, 8월 23일이 처서(處暑)네요 / 토함 ▲경주 연꽃(2019.08.09) 집, 그리고 사랑 집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은 어려워요. 집을 잃어 봐야, 집이 더 이상 당신의 것이 아니어서 더는 들어갈 수 없게 되어야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알게 되 blog.da..

[경주 연꽃단지 아침산책]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로 가다 / 토함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진실은 어떤 때는 화창한 날의 풀밭처럼 누구 눈에나 보이는 그런 것이다. 그러나 최악의 경우엔 컴컴한 무덤에서 불우한 희생양과 함께 영원히 썩고 있을 수도 있다. - 조선희의《상식의 재구성》중에서 - https://blog.daum.net/bori-yo/11453 [경주 홍연] 천천히 걸으며 동네한바퀴, 마음의 여유를 갖고 보희 연지의 홍연을 감상하다 / 토함 동포에게 고함 동포에게 고함. 내가 한국 독립을 회복하고 동양 평화를 유지하기 위하여 3년 동안 풍찬 노숙 하다가 마침내 그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이곳에서 죽나니 우리 2천만 형제자매는 각 blog.daum.net

[경주 홍연] 천천히 걸으며 동네한바퀴, 마음의 여유를 갖고 보희 연지의 홍연을 감상하다 / 토함

동포에게 고함 동포에게 고함. 내가 한국 독립을 회복하고 동양 평화를 유지하기 위하여 3년 동안 풍찬 노숙 하다가 마침내 그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이곳에서 죽나니 우리 2천만 형제자매는 각각 스스로 분발하여 학문에 힘쓰고 산업을 진흥하여 나의 끼친 뜻을 이어 자유 독립을 회복하면 죽는 자 여한이 없겠노라. - 강병인의《나의 독립》중에서 - https://blog.daum.net/bori-yo/11451 [경주 연꽃] 연지 산책, 홍연의 향기를 음미하며 셔터를 누르다 / 토함 타인이 잘 되게 하라 자신감과 용기를 가져라. 아트만(Atman, 참나)의 지식을 획득하고, 타인들이 잘되도록 당신의 삶을 희생하여라. 이것이 나의 소망이며 축복이다. - 비베카난다 잠언집《나는 blog.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