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경주 연꽃, 이제부터는 이삭줍기를 해야 연꽃 모델을 구할 수 있다 / 토함 ▲경주 연꽃(2018.08.20) ▲경주 연꽃(2018.08.20) ▲경주 연꽃(2018.08.20)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08.20
[하모니] 연꽃, 목백일홍, 기와가 조화를 이루어 그 아름다움을 배가시키다 / 토함 ▲연, 목백일홍, 기와집의 조화(2018.08.13)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8.08.13
[미련] 연꽃잎, 이별은 언제나 아쉽다 / 토함 ▲연꽃잎(2018.08.02) 천국 귀 그가 나를 진짜 좋아하는지 아닌지 이야기를 나눠보면 금방 알게 됩니다. 시시콜콜한 이야기도 열심히 재미있게 들어주는 사람이면 틀림없이 나를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런 그가 나에게는 '천국 귀'를 가진 사람입니다. '천국 귀'는 귀를 여는 게 아닙니다. 마..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8.08.03
[물속에 빠진 연(蓮)] 강풍에 쓰러진 연(蓮)이 꽃을 달다 / 토함 ▲물속에 빠진 연(2018.07.10) 너무 많이 먹어서... 역사상 처음으로 너무 많이 먹어서 죽는 사람이 못 먹어서 죽는 사람보다 많아졌다. 늙어서 죽는 사람이 전염병에 걸려 죽는 사람보다 많고, 자살하는 사람이 군인, 테러범, 범죄자의 손에 죽는 사람보다 많다. 21세기를 살아가는 보통 사람..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8.07.11
[백연(白蓮)] 홍연보다 먼저 핀 흰연꽃을 담아오다 / 토함 ▲백연(2018.06.25. 경주 연꽃단지) 누가 함께 해주느냐에 따라... 중환자실 간호사. 일에는 점점 익숙해지고 있었지만 그럴수록 마음은 점점 혼란스러워만 갔다. 삶과 죽음 사이를 오가는 많은 환자들을 보며 너무도 다른 두 세계 사이 어디쯤에 중심을 잡고 살아야 할지 고민이 되기 시작했..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8.06.27
[연] 중년을 지난 듯한 연꽃이 이슬에 젖다 / 토함 ▲백연(2018.06.25. 경주 연꽃단지) 작은 긁힘 작은 긁힘조차 두려워 피하는 자는 아름다운 음악도 감동적인 인생도 들려줄 수 없다. - 박재규의《내 삶의 힌트》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8.06.25
[연(蓮)] 세월이 흘러도 찾아 주는 손님이 있으니 참 보기가 좋다 / 토함 ▲흰 연꽃(2018.06.25) 순리(順理) 인생의 정답은 우주 자연의 이치에서 나온다. 우주 자연의 이치에 따라 순리대로 사는 것이 곧 인생의 정답이다. - 원황철의《인생길 새롭게 열다》중에서 - ▲연꽃(2018.06.25)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8.06.25
[연밥] 겨울 연밥, 크리스마스 날 연지를 산책하면서 연밥을 담아오다 / 토함 ▲연(2017.12.24) ▲연밥(2017.12.24)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7.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