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미가 넘치는 경주 연꽃봉오리] 아침 일찍 생기가 넘치는 연꽃봉오리를 마주하다 / 토함 ▲건강미가 넘치는 연꽃(2019.07.05) 두통약을 끊어라 원래 두통약은 머리가 아플 때 먹는 약이지만 계속 복용하다 보면 두통약을 먹기 위해 뇌가 통증을 만들어내는 흥미로운 현상이 일어납니다. 머리가 너무 아파서 도저히 약을 안 먹을 수가 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약을 끊은 ..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9.07.05
[경주 연꽃] 아침에 연꽃단지를 산책하면 그윽한 연꽃향을 마실 수 있다 / 토함 ▲연꽃(2019.06.30) '자기 완성' 우리는 모두 같은 것을 추구한다. 우리는 누구나 가장 숭고하고 가장 진실되게 자신을 표현하고 완성하고자 하는 열망을 갖고 있다. 나 역시 직접 경험해봐서 잘 알고 있다. 뭔가가 가슴에 깊이 와닿으면 그게 마치 진리를 비추는 등불처럼 느껴진다. - 오프라..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7.04
[흰뺨검둥오리 가족] 흰뺨검둥오리 가족이 개구리밥으로 아침식사를 하는 것처럼 보이다 / 토함 ▲흰뺨검둥오리 가족(2019.07.02. 경주연꽃단지) ▲흰뺨검둥오리 가족(2019.07.02. 경주연꽃단지) ▲홍연(2019.07.02. 경주연꽃단지) ▲어린 흰뺨검둥오리(2019.07.02. 경주연꽃단지) 들로 산으로/동물도 보았니? 2019.07.03
[검은색 잠자리] 까만색 잠자리가 연꽃 위에 앉아 먹잇감을 노리다 / 토함 ▲까만색 잠자리(2019.06.30) A56I4223.jpg 들로 산으로/동물도 보았니? 2019.06.30
[홍연 이야기] 예쁜 홍연들의 얘기를 사진으로 전해주다 / 토함 ▲홍연(2019.06.30) ▲홍연(2019.06.30) ▲연꽃(2019.06.30) 열렬한 애정, 그리고 열정 어떤 열렬한 애정을 갖고 열중하는 사람이 감당하지 못하는 일은 없다. 그래서 피카소도 "나는 항상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한다. 혹시 내가 그 일을 어떻게 하는지 배우게 될지도 모르니까"라고 의욕적인 열정을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6.30
[비요일의 연꽃산책] 비가 내리는 날, 경주연꽃단지를 둘러보다 / 토함 ▲경주 연꽃(2019.06.27.경주연꽃단지) 비요일의 연꽃산책 ▲경주 연꽃(2019.06.27.경주연꽃단지) ▲연꽃(2019.06.27.경주연꽃단지) ▲연꽃(2019.06.27.경주연꽃단지) ▲연꽃(2019.06.27.경주연꽃단지) ▲연꽃(2019.06.27.경주연꽃단지) ▲연꽃(2019.06.27.경주연꽃단지) ▲연꽃(2019.06.27.경주연꽃단지) ▲연꽃(2..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9.06.28
[경주 연꽃] 연꽃의 시작을 알리는 연이 자태를 뽑내다 / 토함 ▲경주 연꽃(2019.06.25) 첫걸음 하나에 길을 걷다 보면 한 걸음 이전과 한 걸음 이후가 '변화' 그 자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한 걸음 사이에 이미 이전의 것은 지나가고 새로운 것이 다가온다. 같은 풀, 같은 꽃, 같은 돌멩이, 같은 나무라도 한 걸음 사이에 이미 그 자태가 변해 있다. - 서..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6.25
[연잎 세상] 경주 연꽃단지는 사진작가에게 수많은 소재를 제공해 준다 / 토함 ▲아픔이 남긴 아름다운 형상(2019.06.19. 경주 연꽃단지) 길을 잃은 적이 있으세요? 여러분, 혹시 도시에서 길을 잃은 적이 있으세요? 내가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고, 그래서 미친 듯이 돌아다녔더니 그 도시를 잘 알게 되는. 저에게는 바로 그게 인생의 큰 경험이었어요. 우리는 평소 길을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