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악시처럼 어여쁜 연꽃]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에서 새색시처럼 고운 연꽃을 보다 / 토함 ▲새색시처럼 곱게 생긴 연꽃(2015.08.07.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5.08.07
[연꽃] 무더위가 지속되어도 연꽃은 핀다 / 토함 ▲연꽃(2015.08.05) 인생의 투사 인생에도 수업료가 있다. 귀한 것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하고 기약이 없는 인내를 해야 할 때도 있다. 대가를 크게 치를수록, 오래 기다리고 오래 배울수록, 인생은 깊고 넓어진다. - 이애경의《나를 어디에 두고 온 걸까》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5.08.05
[종오정 배롱나무꽃과 연지] 종오정 나무백일홍은 예쁜 꽃을 피웠지만 연꽃의 상태는 예년같지 않다 / 토함 ▲종오정 배롱나무꽃과 연지(2015.08.03)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5.08.03
[흐린 날의 연꽃단지 산책] 연꽃의 상태는 좋지 않아도 볼꺼리는 있다 / 토함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2015.07.19) 사막에 서 있을 때 그 사막에서 그는 너무도 외로워 때로는 뒷걸음으로 걸었다. 자기 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려고. - 오르텅스 블루의 시《사막》(전문)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