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 5019

하얀 외투를 입은 눈사람 / 2011.02.15. 경주 동부사적지

한 명 뒤의 천 명 "제 눈에는 고객이 한 분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고객에게 서비스를 올릴 때는 고객 뒤에 계신 천 명의 또 다른 고객을 염두에 둡니다. 그리고 고객은 제 일생에 단 한 번 만나는 귀중한 분입니다. 소홀히 할 까닭이 없습니다." - 오세웅의《The Service 더 서비스》중에서 -

눈, 눈, 눈 ~ 그칠 줄 몰라요 / 2011.02.14. 경주

눈이 계속해서 내리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고 계시겠지요. 모두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눈길 조심하시길 ...... 새 지도를 만든다 "잘못 든 길이 지도를 만든다." 아직 나 있지 않은 길을 가서 길을 만들어낸다는 뜻이다. 창의성은 새로운 길을 내는 것이다. 가끔 절벽을 만나기도 한다. ..